동수 첫돌 잔치 동수의 첫돌 잔치 동수가 벌써 첫돌 너는 태어날 때어나자 마자 네 아빠가 외국 근무 하게 되어 20일도 안된 너를 남겨두고 외국으로 떠나는 것을 보고 할아버지는 여간 걱정이 한게 아니란다. 동윤이도 겨우 24개월 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하나? 도와줄 형편도 안되고... 그러나 역시 엄마.. 동윤이와 동수 이야기 2012.09.03
동윤이가 첫 돌 동윤이 첫돌 사진을 보며 7월 3일은 동윤의 첫돌이다. 동윤이는 태어나면서 부터 별로 크게 아프지 않고 말썽도 부리지 않고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더니 벌써 첫돌이 되었다. 동윤아! 이 할아버지는 네가 이렇게 예쁘고 착하게 자라는 동안에 손가락 접을 정도 밖에 보지 못했구나. 그래서 넌 이 할아버.. 동윤이와 동수 이야기 2010.07.05
이제 10개월이 된 동윤이의 모습 이제 10개월이 된 동윤이의 이야기 동윤이가 벌써 10개월이 되었다. 그 동안 별탈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동윤이가 대견스럽다. 밝고 맑게 자라는 동윤이의 모습을 지 엄마아빠가 보내준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보는 것 또한 큰 즐거움이다. 지난 5월 8일 부산으로 내려와 하룻밤 동안 잠깐 보고 올라가 버.. 동윤이와 동수 이야기 2010.05.21
동윤이 뒤집기 한판 동윤이 뒤집기 한판 동윤이가 벌써 12월 3일로 5개월이 지났다. 지난 6월에 하나가 한국에 왔을 때가 5개월째 들어 서는데 뒤집기를 시작하였는데 동윤이도 두집기를 시작한다고 한다. 그리고 쌀이나 채소 등을 잘게 갈아 이유식을 해 주는데 아주 잘먹는다고 한다. 대체로 처음에는 잘 먹지 않고 엄마 .. 동윤이와 동수 이야기 2009.12.05
동윤이 백일사진 동윤이 백일 사진 어제 동윤이 백일 사진이라고 보내왔다. 벌써 백일이라니 동윤아! 미안하구나 백일이 지나는 동안 겨우 두번밖에 네 얼굴을 보지 못했구나. 그것도 태어난지 한달이 지난 뒤에야 처음으로 얼굴을 대면하였고 지난번 추석에 집에 내려 왔을 때 얼굴을 보았으니 할아버지가 너무 무정.. 동윤이와 동수 이야기 2009.11.02
동윤이가 벌써 백일 동윤이가 벌써 백일상을 1월 10일 동윤이가 벌써 백일을 맞이했다. 며칠전 집에 왔을 때 백일에 안양까지 가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막상 백일 아침이 되자 어떻게 지냈나? 하고 몹씨 궁금했는데 사진을 보내왔다. 새벽 해 뜨기전에 삼신상을 차리고 천금과 같은 동윤이를 점지해 준 삼신 할머니.. 동윤이와 동수 이야기 2009.10.12
동윤의 자라는 모습 4탄 동윤의 패션 쇼 요즘 날씨가 더운데 동윤이도 기분 전환도 겸해서 패션 쇼를 했습니다. 옷도 이것 저것 입어 보고 모자도 이것 저것 써 보고... 모델이 좋아선지 옷도 모자도 이렇게 잘 어울일 수가 귀엽고 자랑스런 내손자 무럭무럭 자라거라 화면을 크게 해서 보면 더 멋지게 보입니다. 동윤이와 동수 이야기 2009.08.22
동윤이의 3탄의 모습 이번이 동윤이 제3탄 동윤이가 태어난지 벌써 한달이 넘었다. 태어날 때 부터 얼굴 윤곽이 뚜렷하고 콧날이 오똑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살이 붙으고 더 뚜렷해지는 것 같다. 지금까지 엄마 아빠 속썩이지 않고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는데 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얼마전까지 모유만 먹.. 동윤이와 동수 이야기 2009.08.09
한동윤 이라 이름짓다. 7월 6일 어찌나 날이 더운지 잠깐 밖으로 나갔다 하면 땀이 뻘뻘 흘리곤 했다. 그러나 귀한 나의 손자 이름을 짓는다고 하니 이까짓 더위쯤이야 행복한 고생이 아닌가? 평소에 유명하다는 장산 철학관을 찾아 갔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아침 10시에 갔는데 오후 4시쯤에 다시 오라고 한다. 말로만 유.. 동윤이와 동수 이야기 2009.07.08
둟째 창훈이 아들 내 세번째 손자 탄생 둘째 창훈이 아들 내 세번째 손자가 태었다. 둘째 창훈이가 결혼이 늦어 걱정하였는데 그제 7월 3일 오후 1시 40분에 드디어 아들을 낳았다. 형은 벌써 둘째를 낳았고 10월에는 세째를 낳게 되었는데 창훈이는 서른 여덟에 이제야 아들을 낳았으니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순산을 하였고 떡 뚜꺼비 같은.. 동윤이와 동수 이야기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