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윤이와 동수 이야기

동윤이 뒤집기 한판

제주조천 2009. 12. 5. 13:01

동윤이 뒤집기 한판 

 

동윤이가 벌써 12월 3일로 5개월이 지났다.

지난 6월에 하나가 한국에 왔을 때가 5개월째 들어 서는데

뒤집기를 시작하였는데 동윤이도 두집기를 시작한다고 한다.

그리고 쌀이나 채소 등을 잘게 갈아 이유식을 해 주는데

아주 잘먹는다고 한다.

대체로 처음에는 잘 먹지 않고 엄마 속을 태우는데 잘 먹는다고 하니

그것도 고마운 일이고..

하나같이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는 것 같다.

하나야!

동윤아!

동민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구나  

너희들은 이렇게 잘라주는데

이 할아버지는 너희들에게 해 주는 것이 하나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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