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하늘

익스플로러 브라우져에서 사진이 X로 표기되는 문제와 한글로 된 파일명의 파일이 뜨지 않는 경우는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을 이용하여 사진이 볼때 전부 X로 표기되는 문제는 파일명이 한글로 되어 있으면 뜨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영어명 파일은 관계가 없으며 인코딩..

출처 : 행복한마을 아름다운사람들글쓴이 : 팔인치자주 원글보기메모 :

개스키 : 아라야 뭔일이다냐! 개 뇬 : 성님~ 앞에 차가 막고 있는디요. 개스키 : 아따 뭣이 그리 알짱대냐! 확 박아부러! 이것마저 녹으면 우린 다 죽는거야 나말고 쟤를 쏘라고! 아 좀 조용히들 하쇼...잠 좀 자게... 나도 노루게기 좀 먹어보자! 우리의 장미빛 인생을 위하야!~ 자! 개나발! 아무개양 : 이 개..

엽기~!!자전거야 힘내라~~ㅋㅋㅋ

좋아죽네 그려~?? ㅋㅋㅋ...^^*

좋아죽네 그려~?? ㅋㅋㅋ...^^*

개운한게 먹고싶어 난 친구랑 아구찜 집에 갔는데. 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있더라. 깔깔 거리며 잡답을 하는데 들어봉께 내귀가 쫑긋 서더라 고삐리시절 칠공주파로 이름을 날리던 아줌마들이란다. 화장은 O이고 겹살을 노출시키는 패션에도 무방비 상태더라. 간만에 모였는가 무심코 들어보니 옛시절..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1. 텔레비젼을 보다가 리모콘의 건전지가 다 되었는지 작동이 안된다. 건전지를 교체하기위해 뚜껑을 열고 원래 있던 건전지를 쉽게 빼고 새 건전지를 넣는데 이게 자꾸 손이 미끄러진다. 그렇게 끙끙거리고 있는데 마누라의 뼈있는 한마디.. "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

출처 : 너에게 편지를글쓴이 : 방의황제 원글보기메모 :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 시골 부부가 있었다. 공항에서 수속 절차를 밟는 부부... 이름과 나이를 묻는 란에 다 채우고는 성별을 묻는 sex란에 다다르자... 30대 초반의 부인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일주일에 세번"이라고 썼다. 옆에 있던 남편은 더 쑥스러워 하면서... 헛기침을 한번 하더니 이렇게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