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 시골 부부가 있었다. 공항에서 수속 절차를 밟는 부부... 이름과 나이를 묻는 란에 다 채우고는 성별을 묻는 sex란에 다다르자... 30대 초반의 부인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일주일에 세번"이라고 썼다. 옆에 있던 남편은 더 쑥스러워 하면서... 헛기침을 한번 하더니 이렇게 썼다.. . . . . . . . . . . . . . . . "전 좀 쎈디유.." |
출처 : 너에게 편지를
글쓴이 : 스테렉스 원글보기
메모 :
'웃으면 복이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좋아죽네 그려~?? ㅋㅋㅋ...^^* (0) | 2006.08.26 |
---|---|
[스크랩] 아줌마들의 야담 (0) | 2006.08.26 |
제대로 넣는 일이 없다니까? (0) | 2006.08.16 |
[스크랩] 딱~걸렸내 (0) | 2006.08.10 |
[스크랩] 고추 넣을 자리...(^.~)... (0) | 200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