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며늘애가 차려 준 생일 상
올해 생일상도 두 며늘애들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 생일상을 차려 주었다.
음식점에서 같이 식사나 하면 편할텐데
해마다 내 입맛에 맞는 음식 위주로 차려준다.
그 정성이 기특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은주야! 현민아! 고맙다!!!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 80회 생신 축하글 (0) | 2024.02.04 |
---|---|
아내의 10주년 기일 (0) | 2014.01.05 |
청명을 맞이하여 아내의 봉분을 다시 보수 하였다. (0) | 2013.04.22 |
12년 내 생일 (0) | 2012.11.08 |
작은 농장 이야기-2 (0) | 2011.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