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2014년 내 생일 상

제주조천 2014. 10. 13. 11:42

 

두 며늘애가 차려 준 생일 상

 

올해 생일상도 두 며늘애들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 생일상을 차려 주었다.

음식점에서 같이 식사나 하면 편할텐데

해마다 내 입맛에 맞는 음식 위주로 차려준다.

그 정성이 기특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은주야! 현민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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