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내 농장의 이야기
지난 일요일이 3주째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상추는 벌써 뜯어 상추쌈을 싸 먹을 정도로 자라 있었고
토마토도 꽃이 제법 많이 열려 있다.
오늘 아침에 상추 쌈을 싸 먹었는데 어찌나 부드러운지
정말 꿀맛이었다.
이제 아삭고추도 꽃이 피고 열매가 맺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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