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격려사 격 력 사 펄럭이는 만국기 사이로 눈부시게 비치는 햇살과 넓은 운동장을 스치는 가을 바람도, 우리와 함께 머리띠를 두르고 힘껏 달리고 싶을 것만 같은 즐거운 운동회 날입니다. 지금, 이렇게 늠름하고 씩씩한 우리 부흥 어린이들을 바라보니 정말 믿음직스럽고 대견스러워 가슴 뿌듯한 자랑스러움.. 식사 및 기념사 200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