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일 새해 첫아침 해운대 백사장에서
올해도 1월1일 아침 6시에 일어나
해운대 백사장으로 향했다.
걸어서 20분 7시쯤 걸어서 가도 되는데
아침일찍부터 여러행사에 팜가하고 싶어 일찍 나갔다.
올해는 더욱 그름 사이로 찬란하게
그리고 힘차게 떠으르는 일출이 장관이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경훈이네 가족과 창훈이네 가족
그리고 우리내외 일년내 크게 아프지 말고
지난해와 같이 즐겁게 일년을 무사히 지내게 해 달라는 소원을
마음속으로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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