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남해 나들이/독일마을/금산 보리암

제주조천 2015. 11. 7. 11:33





독일마을


1960년대 대한민국의 가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독일로 떠나냐했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은퇴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로

영화 국제시장 상영 후 많은 사람들이 이 마을을 찾아 왔다고 한다.


처음 찾은 곳이 파독 전시관이었다.



 

 

 

 

 

 

 

 

 


                                                 원예 예술촌

원예인들이 실제 거주하며 가꾸는 한국, 프랑스, 핀란드,

 일본, 뉴질랜드,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이미지를 살린 개성있는

주택과 정원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탤런트 박원숙이가 운영하는  카폐 

 

 

 

 


 

원예예술촌 출구 

 

금산 망대

망대는 금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705m)로서

사방의 조망이 넓고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볼수 있는 곳이다.

고려때 부터 봉수대로 사용했다고 한다.



 

 

 

 

망대 아래엔 수많은 크고 작은 기암바위들로

또한 절경을 이루고 있다.

 

 

 

 

망대에서 바라 본 남해 바다

 

 

 남해 금산 보리암

우리나라 3대 관세음보살 성지로 유명한 곳으로

전국 각지에서 불교순례, 또는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가천다랭이 마을 암수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