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런던 첫날 숙소
첫 걸음으로 버킹검 궁전을 둘러 보았다.
국회의사당 의 시계탑 big ben
역대 왕들이 대관식을 거행 되었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처칠 수상의 동상
테임즈 강
타워 브릿지
올라 가 보지는 못하고 가까이서 사진이나 찍었다.
대영 박물관
전시 된 유물들은 2천년이 넘은 것으로
팔 다리가 절단 되거나 부분적으로 파손 되었지만
그 수가 엄청 많았다.
이집트의 미이라
일반 서민의 미이라가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한다.
왕들은 여러과정을 거쳐
이렇게 미이라로 만들어 영원히 보관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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