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절대왕권의 상징 베르사이유 궁전

제주조천 2015. 10. 25. 12:11

절대왕권의 상징 베르사이유 궁전

 

루이 14세가 20년에 걸쳐 세운 베르사이유 궁전!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오네트가 호사를 누리다가

프랑스 대혁명으로 비운을 맞은 곳이다.

 

 

 

 

 

 

 

 

 

 

망사르가 완성한 거울의 방은

궁전 내에서도 가장 화려한 곳으로 손꼽힌다.

 

거울에 비친 모습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가 평소 사용하던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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