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곳 고창에 이사 온 후
집에서 5-6km 떨어진 편백숲이 있어
이곳에 평상을 만들어
여름이면 하루 종일 평상에서 쉬기도 하고
통기타도 치고 플릇도 불고 오카리나도 불면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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