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비자림
비자나무와 열매는 예로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귀중한 약재와 목재로 쓰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비자나무가
이 곳에서는 몇백년 자란 나무가 수백 그루있고
그중에서 850년이 넘는 비자나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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