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고지 윗세오름
계속되는 오르막 길이라 웬만하면 오르기 어렵다는 1970고지!!
바로 한라산 백록담 아래 그 곳이다.
정망 올라도 올라도 끝없이 게속되는 오르막 길
숨이 턱에 차고 발이 떨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오르고나니 가슴이 뿌듯했다.
윗세오름에서 바라 본 모습
윗세오름 휴게소에서 바라 본 백록담
저기 저 뭉툭하게 보이는 바위가 백록담이란다.
계속 오르막 길이라 중간 중간에 앉아서 쉬라고 평상이 놓여 있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청학동 신산선원 삼성궁 (0) | 2013.04.19 |
---|---|
제주 송악산에 오르다. (0) | 2013.04.11 |
외돌기 (0) | 2013.04.09 |
쇠소깍 (0) | 2013.04.09 |
큐수 여행/유후인 (0) | 201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