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스크랩]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별의별 별난 사람들

제주조천 2006. 12. 24. 17:09

Ngoc: Three decades without sleep

 

 

1973년 고열을 앓은 후 30년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베트남의 타이 응곡

 

 

Bhagat: Had his twin brother on his stomach

 

 

36년 동안 쌍둥이 형제 태아를 뱃속에 넣고 살아 온 인도의 산자 바가트

 

 

Yokoi: Spent 28 years hidden after WWII

 

     

 

2차 대전이 끝난 것을 모르고 괌의 정글 지대에서 28년 동안 숨어 지낸 일본 군인 쇼이치 요코이

 

 

Mehran: Lives at the Airport since 1988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을 집으로 삼고 살고 있는 영화 '터미널'의 실제 모델인 카리미 나세리

 

 

Mitsuo: A Japanese Jesus Christ

 

 

일본인 예수

 

 

Bihari: Most officially dead person

 

Icke: Our salvation from Reptilian Humanoids

 

 

 

세계는 비밀 엘리트 그룹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한 남자

 

 

 

Nakamatsu: Photographed and analyzed every meal for 34 years

 

 

일본의 발명가 유시로 나카마추는 34년 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자신이 먹은 음식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기인.

수만 가지 종류의 음식을 30년이 넘게 '분석'하고 있는 나카마츄의 목표는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140살까지 사는 것

 

 

Lotito: Mister eat-it-all

 

 

뭐든지 먹는 가공할 소화력을 자랑하는 프랑스 그르노블 출신의 58세의 미셸 로치오.

로치오는 고무, 유리잔 등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자전거 심지어 세스나 비행기를 먹어치운 바 있다고 한다.

매일 1kg의 금속을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로치오는 기네스북에도 이름이 올라있을 정도로 명성(?)을 얻은 인물.

 

 

Bawden : the self-elected Pope Michael 1, Kansas

 

 

스스로를 ‘교황’에 임명한 미국 남성 알렌 보든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인간문화재 원글보기
메모 :